IDC Infobrief - 아시아 태평양 지역 리테일 기업의 디지털 성숙도 평가 보고서
리테일업계는 디지털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오늘날 리테일업체들은 소비자 행동의 급격한 변화에 대처해야 하고, 고객을 대하는 과정의 모든 단계에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찾아내야 합니다. IDC는 8개의 아태지역의 시장(한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 호주,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8가지 부문(온라인, 약국, 전문점, 편의점, 백화점, 레스토랑, 슈퍼마켓, 하이퍼마켓/빅 박스 매장)에 걸쳐 영업을 하고 있는 1,304개의 리테일업체들을 분석했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리테일 기업의 디지털 성숙도 평가 보고서에서 한국은 5위를 차지했으며, 모든 항목이 2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한국의 리테일 기업이 변화를 주도하려면 지속적으로 수익을 개선하고 기술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며 제대로 된 로드맵을 마련해야 합니다. 상세 내용을 본 보고서를 통해 직접 확인해보세요.
